TV는 ‘세상을 보는 창’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TV가 세상에 모습을 처음 드러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TV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보고, 배우며, 경험합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아마도 TV가 귀하던 시절 여럿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보던 흑백 TV가 지금은 정말 화려한 예술품이자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TV로 변했다는 것이겠죠.
TV도 세상이 변화하듯, 기술이 발전해감에 따라 사용자를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최첨단 기기로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보다 스마트해지고, 더욱 아름다워진, 그래서 더 인간을 자유롭게 해줄 TV가 탄생하기 이르렀습니다. 그 첫 번째로 TV의 새 역사를 쓸 LG 인피니아 TV LE8500을 소개합니다.
화질의 자유, Full LED Slim / TruMotion 240Hz
기존 LED와는 다른, 한 단계 더 진보된 직하방식의 최고급 LED를 채택해 최고의 화질을 자랑합니다. 화면 안에 LED램프를 가득 채운 Full LED TV죠. 그렇기 때문에 더 밝고 선명도가 높습니다. Full LED라 LED램프가 많더라도 로컬 디밍 기술이 적용되어 암부와 명부가 화면 내용에 따라 LED 램프가 꺼졌다 켜지를 반복하기 때문에 소비전력도 그만큼 낮아지는 원리죠.
또한 TruMotion 240Hz TV로 빠르고 역동적인 영상도 끌림 현상 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를 부드럽게 처리하기 위해 화면만 복사해 넣은 눈속임 240Hz가 아니라 백라이트를 조절하는 기술로 끌림의 원인을 완전히 제거해 더욱 부드럽고 선명한 영상 감상이 가능합니다.
프레임의 자유, Borderless Design
요즘 TV의 대세는 보더리스(Borderless)! 화면 전면부에 프레임까지 덮는 다이아몬드 ICM 패널이 장착되어 있어 지문이나 스크래치를 방지합니다. 테두리가 노출되어 있지 않으니 더 깔끔하고 프레임 구석에 먼지가 쌓일 염려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고급 액자 같은 느낌이죠.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없어지고 베젤도 얇아져 TV를 시청할 때 화면 몰입감이 훨씬 높습니다. 같은 사이즈의 TV라고 하더라도 화면이 훨씬 커보이는 효과도 있죠.
공간의 자유, Wireless Ready
TV가 기능이 좋아지고 있는데 더불어 디자인도 점점 예뻐지고 있죠. 마치 한 폭의 큰 액자 같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선들이 눈에 거슬리죠. LE8500은 미디어박스를 통한 무선 연결, Wireless Ready 기술을 적용해 TV에 달린 선들을 과감히 제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앞으로 연결해야 할 수많은 선들 때문에 TV를 어디다 놓아야 할지 고민할 것이 아니라 가장 보기 좋은 위치, 내가 마음에 드는 위치에 마음껏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와 콘텐츠의 자유, DLNA Technology / Web TV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는 가전제품의 호환성을 높여 홈네트워크로 묶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노트북, 타블릿 PC, 미디어박스 등 휴대용 기기를 무선(WiFi) 공유를 통해 TV에서 영상, 음악,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 것이죠. DLNA 인증이 된 제품이라면 상호 공유 가능하고, 앞으로도 DLNA 인증이 표준이 되면 많은 디바이스를 LE8500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TV를 통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Web TV 기술을 적용해 TV로 인터넷에 연결하면 YouTube, 뉴스, 날씨, 증권, UCC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TV로 단순히 TV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 싶은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또한 LE8500은 전작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매직모션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어 리모컨으로 PC의 마우스를 다루 듯 사용해 채널을 선택하거나 Web TV를 사용할 때, 더 간편하게 원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그 밖에도 TV의 소비전력을 70%까지 절약할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Smart Energy Saving) 기능이 탑제되어 아이큐그린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의 밝기에 따라 TV 화면을 자동 조정을 하고, 필요에 따라 절전모드를 활용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LED 램프들이 영상 밝기에 따라 스스로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로컬디밍 기술로 소비전력을 낮춰줍니다. 전기도 절약하고 시력도 보호할 수 있는 1석 2조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죠.
고객이 가장 편리하고 행복하게, 자유롭게 TV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최고의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기술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시대, 그 시작을 LG 인피니아 TV의 첫 번째 모델 LE8500와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TV도 세상이 변화하듯, 기술이 발전해감에 따라 사용자를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최첨단 기기로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보다 스마트해지고, 더욱 아름다워진, 그래서 더 인간을 자유롭게 해줄 TV가 탄생하기 이르렀습니다. 그 첫 번째로 TV의 새 역사를 쓸 LG 인피니아 TV LE8500을 소개합니다.
LG 인피니아 Borderless TV LE8500
화질의 자유, Full LED Slim / TruMotion 240Hz
기존 LED와는 다른, 한 단계 더 진보된 직하방식의 최고급 LED를 채택해 최고의 화질을 자랑합니다. 화면 안에 LED램프를 가득 채운 Full LED TV죠. 그렇기 때문에 더 밝고 선명도가 높습니다. Full LED라 LED램프가 많더라도 로컬 디밍 기술이 적용되어 암부와 명부가 화면 내용에 따라 LED 램프가 꺼졌다 켜지를 반복하기 때문에 소비전력도 그만큼 낮아지는 원리죠.
또한 TruMotion 240Hz TV로 빠르고 역동적인 영상도 끌림 현상 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를 부드럽게 처리하기 위해 화면만 복사해 넣은 눈속임 240Hz가 아니라 백라이트를 조절하는 기술로 끌림의 원인을 완전히 제거해 더욱 부드럽고 선명한 영상 감상이 가능합니다.
프레임의 자유, Borderless Design
요즘 TV의 대세는 보더리스(Borderless)! 화면 전면부에 프레임까지 덮는 다이아몬드 ICM 패널이 장착되어 있어 지문이나 스크래치를 방지합니다. 테두리가 노출되어 있지 않으니 더 깔끔하고 프레임 구석에 먼지가 쌓일 염려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고급 액자 같은 느낌이죠.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없어지고 베젤도 얇아져 TV를 시청할 때 화면 몰입감이 훨씬 높습니다. 같은 사이즈의 TV라고 하더라도 화면이 훨씬 커보이는 효과도 있죠.
공간의 자유, Wireless Ready
TV가 기능이 좋아지고 있는데 더불어 디자인도 점점 예뻐지고 있죠. 마치 한 폭의 큰 액자 같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선들이 눈에 거슬리죠. LE8500은 미디어박스를 통한 무선 연결, Wireless Ready 기술을 적용해 TV에 달린 선들을 과감히 제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앞으로 연결해야 할 수많은 선들 때문에 TV를 어디다 놓아야 할지 고민할 것이 아니라 가장 보기 좋은 위치, 내가 마음에 드는 위치에 마음껏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와 콘텐츠의 자유, DLNA Technology / Web TV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는 가전제품의 호환성을 높여 홈네트워크로 묶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노트북, 타블릿 PC, 미디어박스 등 휴대용 기기를 무선(WiFi) 공유를 통해 TV에서 영상, 음악,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 것이죠. DLNA 인증이 된 제품이라면 상호 공유 가능하고, 앞으로도 DLNA 인증이 표준이 되면 많은 디바이스를 LE8500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TV를 통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Web TV 기술을 적용해 TV로 인터넷에 연결하면 YouTube, 뉴스, 날씨, 증권, UCC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TV로 단순히 TV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 싶은 다양한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죠.
TV를 PC처럼 다룰 수 있는 '매직모션리모컨'
또한 LE8500은 전작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매직모션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어 리모컨으로 PC의 마우스를 다루 듯 사용해 채널을 선택하거나 Web TV를 사용할 때, 더 간편하게 원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그 밖에도 TV의 소비전력을 70%까지 절약할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Smart Energy Saving) 기능이 탑제되어 아이큐그린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의 밝기에 따라 TV 화면을 자동 조정을 하고, 필요에 따라 절전모드를 활용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LED 램프들이 영상 밝기에 따라 스스로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로컬디밍 기술로 소비전력을 낮춰줍니다. 전기도 절약하고 시력도 보호할 수 있는 1석 2조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죠.
고객이 가장 편리하고 행복하게, 자유롭게 TV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최고의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기술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시대, 그 시작을 LG 인피니아 TV의 첫 번째 모델 LE8500와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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