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소, 세계 속의 명소로 자리 잡아가는 광화문 광장에 <엑스캔버스 LED 타워>와 <LED 로드>가 들어서 서울의 역사와 함께 서울의 미래를 보여주는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12월 초 서울시가 주최한 '2009 서울 빛 문화축제'의 하나로 빛의 예술적인 영상미를 표현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엑스캔버스 LED LCD TV를 이용한 조형물을 전시한 것이죠.
엑스캔버스 LED 타워는 광화문의 중심인 해치 광장 입구에 47인치 보더리스 LED LCD TV를 한 면에 4대씩 양면으로 탑처럼 쌓아 올려 구성했습니다. 한 면을 이루는 4대의 TV 화면은 서로 연동하며 하나의 움직이는 영상을 재현하며 색다른 영상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해치광장 옆면 30m 구간 벽면에는 47인치 보더리스 LED LCD TV 20대를 나란히 이어 <엑스캔버스 LED 로드>를 구성했습니다. 마치 벽화를 연상시키는 LED 로드의 화면에는 자유롭게 유영하는 잉어나 길을 걷는 사람들, 질주하는 자동차 등이 물결과 같이 움직이는 역동적인 영상을 이용해 비주얼 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역시, 보더리스 TV의 특성인 TV 화면 테두리 사이의 경계선을 없앤 파격적인 디자인이 서울 도심의 문화벨트라는 이미지에 적합하게 잘 맞은 것 같네요. 특히, 도심을 여행하는 외국 관광객에게도 엑스캔버스TV를 한껏 뽐낼 수 있어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 / XCANVAS BLOG
엑스캔버스 LED 타워는 광화문의 중심인 해치 광장 입구에 47인치 보더리스 LED LCD TV를 한 면에 4대씩 양면으로 탑처럼 쌓아 올려 구성했습니다. 한 면을 이루는 4대의 TV 화면은 서로 연동하며 하나의 움직이는 영상을 재현하며 색다른 영상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광화문 해치광장 입구에 세워진 엑스캔버스 LED LCD TV 타워)
해치광장 옆면 30m 구간 벽면에는 47인치 보더리스 LED LCD TV 20대를 나란히 이어 <엑스캔버스 LED 로드>를 구성했습니다. 마치 벽화를 연상시키는 LED 로드의 화면에는 자유롭게 유영하는 잉어나 길을 걷는 사람들, 질주하는 자동차 등이 물결과 같이 움직이는 역동적인 영상을 이용해 비주얼 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역시, 보더리스 TV의 특성인 TV 화면 테두리 사이의 경계선을 없앤 파격적인 디자인이 서울 도심의 문화벨트라는 이미지에 적합하게 잘 맞은 것 같네요. 특히, 도심을 여행하는 외국 관광객에게도 엑스캔버스TV를 한껏 뽐낼 수 있어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 / XCANVA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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