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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캔버스, 컬러디캔팅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18. 15:25
2009년 엑스캔버스의 미션은 화질. 비록 디지털이라는 차가운 기술로 만든 영상이지만 마치 실제와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엑스캔버스는 컬러 디캔팅이라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해 냈습니다. 컬러 디캔팅 테크놀로지 때문에 2009 엑스캔버서는 마치 실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생생한 자연 색감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컬러 디캔팅, 언뜻 들어서는 어떤 기술인지 감이 잘 안 오시지요?

컬러 디캔팅 테크놀로지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엑스캔버스가 컬러 디캔팅 마이크로 사이트를 열였습니다. 재미있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컬러 디캔팅 테크놀로지의 기본 개념과 원리 등을 소개하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소비자 분들도 기술의 차이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사이트에 접속하면 옐로우, 블로, 브라운, 레드 네 가지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세부 컬러를 다시 선택하면 해당 컬러가 적용된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컬러 디캔팅이 적용된 화면이 그렇지 않은 부분에 비해 어떻게 색감을 살려주는지 보여 줍니다.



컬러 디캔팅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마이크로 사이트 내에서 컬러 디캔팅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재미이는 컬러 디캔팅 플래시 게임을 즐기면서 컬러 디캔팅을 경험하는 고객 여러분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엑스캔버스 홈씨어터, DVD 플레이어, 신의 물방을 전집, 클림트전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