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그 편리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편리하다'라고 느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 휴대폰처럼 좌우상하 버튼을 눌러 조작한다면 과연 스마트폰이 편리하다고 생각할까요? 꾹꾹 누르는 조작법에서 가볍게 스치듯 손을 대면 동작하는 하드웨어 기술 덕분에 더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타블렛 PC도 마찬가지죠.
LG 스마트 TV의 편리해진 유저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조작을 잠시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_^
예전 리모컨을 보면 기능별 버튼을 제공해 필요한 기능만 그때 그때 사용할 수 있었는데, 홈 대쉬보드가 생기면서 모든 기능을 매직모션리모컨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는 것처럼 매직모션리모컨로 상단 바를 잡고 좌우로 스크롤하면 아이콘 모양이 바뀌면서 스마트 TV의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화면의 프리미엄 콘텐츠와 LG 앱.
DLNA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쉐어, 외장하드를 연결해 타임머신에 저장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녹화목록, 최근 시청한 채널 리스트와 디지털 TV 방송안내를 볼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활용할 수 있는 'LG 앱'은 스마트 TV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이죠. 이 기능 역시 매직모션리모컨을 통해 편리하고 빠르게 설치 및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및 삭제 기능을 체험해 봤습니다. 어떠신가요?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와 사용하기 쉬운 매직모션리모컨이 스마트 TV를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기존 다른 제품의 컨트롤 기능과 비교하면 월등히 개선된 조작법이죠.
추후 스마트폰을 연동한 화면 조작, 키보드 입력 기능도 선보일 예정인데요, 철저히 사용자 편의 중심에서 개발한 보다 편리한 스마트 TV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 분이 생각하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면 LG TV 블로그를 통해 의견을 공유해 주시는 건 어떠신지요? ^_^ 그렇다면 앞으로 더 멋진 스마트 TV로 진화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LG TV Blog -
MWC에서 선보인 타블렛 PC, 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
TV도 스마트폰처럼 보다 편리하게
기존에 출시된 스마트 TV들은 기능들은 화려하게 구현하였지만 실제로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무척 불편했습니다. 화려한 유저 인터페이스에 리모컨을 쉴 새 없이 꾹꾹 눌러 메뉴를 이동해야하고 짧은 검색어 하나를 가상 키보드로 입력하는데도 여러 번의 버튼 누름이 필요했죠. 하지만 LG 스마트 TV는 매직모션리모컨으로 스마트폰의 터치화면을 누르듯 조작하면서 보다 진화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LG 스마트 TV의 편리해진 유저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조작을 잠시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_^
홈 대쉬보드 화면. TV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홈 대쉬보드에 구현
예전 리모컨을 보면 기능별 버튼을 제공해 필요한 기능만 그때 그때 사용할 수 있었는데, 홈 대쉬보드가 생기면서 모든 기능을 매직모션리모컨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편리한 스크롤 기능
보는 것처럼 매직모션리모컨로 상단 바를 잡고 좌우로 스크롤하면 아이콘 모양이 바뀌면서 스마트 TV의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화면의 프리미엄 콘텐츠와 LG 앱.
스크롤을 움직이면 숨은 대쉬보드가 나타납니다.
총 6개의 확장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는 홈 대쉬보드
DLNA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쉐어, 외장하드를 연결해 타임머신에 저장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녹화목록, 최근 시청한 채널 리스트와 디지털 TV 방송안내를 볼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활용할 수 있는 'LG 앱'은 스마트 TV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이죠. 이 기능 역시 매직모션리모컨을 통해 편리하고 빠르게 설치 및 활용할 수 있습니다.
'LG 앱'에 접속해 자신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선택
어플리케이션 상세 페이지에서 설치 버튼 클릭
어플리케이션 설치 진행 중...
다운로드 완료. 각 버튼들을 PC의 마우스처럼 매직모션리모컨으로 쉽게 선택
'마이 앱'에서 다운로드 받은 어플리케이션을 관리
필요 없는 앱 삭제 시에도 매직모션리모컨으로 앱을 끌어다 '삭제' 위에 올려 놓으면 됩니다.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및 삭제 기능을 체험해 봤습니다. 어떠신가요?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와 사용하기 쉬운 매직모션리모컨이 스마트 TV를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기존 다른 제품의 컨트롤 기능과 비교하면 월등히 개선된 조작법이죠.
추후 스마트폰을 연동한 화면 조작, 키보드 입력 기능도 선보일 예정인데요, 철저히 사용자 편의 중심에서 개발한 보다 편리한 스마트 TV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 분이 생각하는 편리한 기능이 있다면 LG TV 블로그를 통해 의견을 공유해 주시는 건 어떠신지요? ^_^ 그렇다면 앞으로 더 멋진 스마트 TV로 진화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LG TV Blog -
'LG TV > 제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TV 리뷰] TV로 영어 공부를? 프리미엄 앱 VTuner (0) | 2011.05.17 |
---|---|
[스마트TV 리뷰] TV도 스마트폰 처럼, LG 앱스토어로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 (0) | 2011.04.25 |
[HX350T 리뷰] TV가 부럽지 않다! 미니 프로젝터 미니빔TV 미리보기 (0) | 2011.02.11 |
[HX350T 리뷰] 초소형 미니 프로젝터 미니빔 HX350T, TV의 날개를 달다 (0) | 2011.02.08 |
[스마트TV 리뷰] TV로 즐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트위터 활용편 (2) | 201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