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세상을 보는 창’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TV가 세상에 모습을 처음 드러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TV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보고, 배우며, 경험합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아마도 TV가 귀하던 시절 여럿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보던 흑백 TV가 지금은 정말 화려한 예술품이자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TV로 변했다는 것이겠죠. TV도 세상이 변화하듯, 기술이 발전해감에 따라 사용자를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최첨단 기기로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보다 스마트해지고, 더욱 아름다워진, 그래서 더 인간을 자유롭게 해줄 TV가 탄생하기 이르렀습니다. 그 첫 번째로 TV의 새 역사를 쓸 LG 인피니아 TV LE8500을 소개합니다. 화질의 자유, Full LED Slim / TruMotion 240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