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고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008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그 첫행사. 잠시 이모저모를 전해드립니다. ^^ ▒ 2008년의 트랜드도 역시 크리에이티브 ▒ 역시 CES는 인기가 넘치더군요. ▒ 2008년 트랜드를 이어갈 신제품을 살펴보는 관람객들 ▒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엑스캔버스 ▒ LG전자 부스답게 메인 어트랙션도 디스플레이가 장식했습니다. ▒ 해외도 디지털방송이 본격화와 함께 관심을 모은 Full 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