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스크린 2

마법같은 '시네마 스크린' 디자인의 비밀

여러분은 TV로 영화를 볼 때 아슬아슬한 자동차 추격신과 스펙타클한 폭파 장면을 더욱 실감나게 즐기고 싶지 않으세요? LG전자의 3D 기술로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볼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여러분이 화면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영화같은 이야기라고요? 아마 약간의 기술과 마법이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LG전자 HE 디자인연구소 조성구 전문위원은 TV 디자인의 특징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TV는 사람들이 만지고 조작하는 다른 제품과 달리 계 속 바라보는 제품입니다. 사용자가 조작하는 제품과 바라보는 제품을 디자인 하는 것은 차이가 있죠. 또, TV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TV가 켜졌을 때는 화면에 집중해야 하고 TV가 꺼졌을 때는 주변 공간과 잘 어울려야 합니다...

LG TV/Brand Story 2012.03.16

강력해진 3D 엔진 장착! 새로운 LG 시네마 3D를 소개합니다

'3D 영상은 어지럽다, 멀미난다'는 말, 한 번 쯤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최신 TV가 대부분 3D 기능을 탑재해 출시되고 있고, 눈이 편한 FPR 방식의 LG 시네마 3D TV의 경우에는 그런 염려가 전혀 없지만, 영화 '아바타' 이후 국내에 본격적으로 3D 영화 열풍이 불던 2010년 말에는 극장에서 직접 체험해 본 관객분들이 '3D 효과는 그럴 듯 하지만, 좀 어지럽더라'라는 감상평을 내놓곤 했습니다. 2011년, 기존 3D TV와는 완전 차별화 된 편광필름 방식의 FPR 3D를 채택한 LG 시네마 3D가 등장하면서 기존 3D 영상에 대한 인식, 그리고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놓았죠. 셔터글라스 방식을 쓰고 있는 3D TV에서 발생하는 플리커 현상(화면 깜빡임), 무거운 안경과 안경 위에..

LG TV/Brand Story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