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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을 극장처럼, 미니 프로젝터 미니빔 HX300 리뷰어를 소개합니다 (6)

[HX300 리뷰어] LG 휴대용 LED 프로젝터 LG 미니빔 HX300G 휴대가 좋아 여행, 나들이에 추천 전문 보기 가볍고 휴대하기도 편하고 작은 사이즈에 무엇보다 사용이 편리하니까 저같은 기계치도 넘 사용이 쉬워요. 그리고 무거운거 들고 다니는거 부담스럽지도 않고 가방에 쏘옥 넣고 다니니 나들이도 즐겁지요. 드디어 사람들과 조금 떨어진 거리에 도착!"LG 휴대용 LED 프로젝터 LG 미니빔 HX300G♩"와 함께 데이트 하는 시간이에요.신상 CSI 프로그램이 에피소드까지 나와서 전 여전히 달리고 있답니다. 꼬마아씨 님의 블로그 [HX300 리뷰어] LG LED 미니빔 휴대용 프로젝터 활용기 4탄 - 야외에서 전문보기 자유롭다라는건 구속이 없다라는 말이며 제약이 없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자유롭다라는..

[HX300 리뷰]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미니빔 HX300

작고 아담한 크기의 미니 프로젝터 미니빔 HX300, USB 메모리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볍게 미니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죠. 하지만, 늘 USB 메모리에 영상을 담아서 보기 어려울 때도 있죠? 내 스마트폰에 담긴 영상도 미니빔을 연결해 큰 화면으로 보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며칠 전, LG TV 블로그에 덧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감상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는 질문이었죠. Q : 생각보다 크기가 더 작아서 맘에 듭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폰과 연결하여 사용하려고(USB도 이용하고) 했는데, 아이폰 AV케이블과는 연결할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같이 들어있는 RGB변환 케이블로는 안되고,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LG TV 블로그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 감상하기 방법'을 ..

LG TV/제품 리뷰 2010.07.19

[TV투데이] 아토피 피부염, 내 아이는 지금 알레르기와 전쟁 중

EBS / 다큐프라임 3부작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 밤 9시 50분 밤새도록 자기도 모르게 온몸을 긁어대고, 심하게는 상처가 나도록 긁게 하는 아토피 피부염. 아직도 아토피의 정확한 의학적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토피의 발병 원인이 다양한 이유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인 요인, 면역학적 요인 등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요인이야 어떻든 가려움에 괴로워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은 빨리 낫기만을 바라는 마음뿐일 겁니다. 과거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왜 현대 아이들은 이런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걸까요? 오늘부터 21일까지 3일간 3부작으로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에서는 고통받고 ..

TV 투데이 2010.07.19

[TV투데이] 목숨 걸고 살을 찌워라! 모리타니아 소녀 사육

MBC / 김혜수의 W [목숨 걸고 살을 찌워라! 모리타니아 소녀 사육] / 밤 11시 50분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는 대사를 유행시켰던 김혜수가 이번 주부터 시사프로그램의 MC를 맡아서 진행합니다. 자칫 처음 보시는 분들은 시사프로그램이 아니라 예능프로그램으로 착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W'라는 프로그램이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을 가지고 있잖아요. 저도 진정성을 담아서 진행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한 김혜수 씨, 그녀가 진행하는 W 이번 주는 어떤 내용일까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다이어트 열풍에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려가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뚱뚱한 게 아름답고 튼 살 자국이 섹시한 나라가 있다고 하는데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위치한 ‘모리타니아’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한자..

TV 투데이 2010.07.16

[TV투데이] 휴가 때 함께 떠나고 싶은 남자 1위, 박지성 선수의 이상형은?

MBC / 휴먼스토리 당신의 WHY / 오후 6시50분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화려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예능의 거성 박명수가 교양 프로그램 MC로 나섰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박명수는 사람들이 그동안 궁금했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의문들을 대신 나서서 질문해 드린다고 하네요. “당신, 대체 왜 그러셨어요?”하고 말이죠. 당신의 WHY의 '질문의 명수' 코너의 첫 손님은 '진짜 공부의 신’으로 이름난 교육평론가 이범입니다. 한때는 연봉 18억 원으로 우리나라 학원인들 중 소득 2위를 자랑하는 학원 강사였지만 돌연 사퇴하고 무료 인터넷 강의와 강연을 하다가 지금은 아예 사교육 없는 행복한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공병 줍기 하느라 공부를 소홀히 했던 박명수와 고교 입학 후 성적부진으로 차라리 기술을 ..

TV 투데이 2010.07.15

[TV투데이] 오늘 아침에 먹은 계란찜이 설마 '부화중지란'?

MBC / 불만제로 [부화중지란의 불법유통] / 저녁 6시 50분 '완전식품' 계란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죠. 계란의 콜레스테롤이 심혈관계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최근 계란 섭취를 기피하는 현상도 있지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24개국의 1인당 계란 섭취량과 심혈관질환 사망률에는 연관성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계란을 많이 섭취하는 일본의 경우,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더 낮았다고 하니까요. 계란은 비타민 C를 제외한 모든 필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하니, 건강을 위한 필수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부화중지란'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부화중지란은 부화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알로 법적으로 패기해야하는 달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TV 투데이 2010.07.14

안방을 극장처럼, 미니 프로젝터 미니빔 HX300 리뷰어를 소개합니다 (5)

[HX300 리뷰어] 어디서든 남아공월드컵을 즐겨요~ 전문 보기 어제 응원전 하느라 밖에서 보내신 분들 많으시죠? 저는 사람들이 많은곳은 다소 질색인지라.. 조용히 몇몇 지인들과 월드컵을 관람했답니다. 사실은 저녁에 여의도쪽에 일정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월드컵경기까지 관람을 해야한다고 해서..선약이 있던 저는 일보다. 월드컵과 친구들을 선택했네요. 이레네 님의 블로그 [HX300 리뷰어] LG LED 프로젝터 미니빔 HX300G에 USB 연동해서 스파르타쿠스 보기 전문 보기 나에게 있어서 삶이 심심할 때 소소한 기쁨을 안겨주는 미니빔ㅋㅋ~ 야밤에 미니빔을 꺼내어 영화보는~ㅎㅎ 아놔~ 이거 너무 좋다~ 우리 언니는 이걸 자기 달라고 막 그러고..;; 멍소린지.ㅋㅋㅋ 진 님의 블로그 [HX300 리뷰어] ..

안방을 극장처럼, 미니 프로젝터 미니빔 HX300 리뷰어를 소개합니다 (4)

[HX300 리뷰어] 휴대용 LED 프로젝터 LG 미니빔 HX300W의 메뉴와 실제 연결 모습!!! 전문 보기 먼저 LG 미니빔 HX300W를 삼각대에 연결해 봤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시는 디카용 삼각대와 호환되니 굳이 따로 사실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집안에서 큰인치의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곳이..현재로는 제 아들 녀석 침대 벽 밖에는 없더군요. 그렇다보니 삼각대가 필요했고 보다 큰 인치로 보기위해서는 거리도 필요하죠. 신제갈량 님의 블로그 [HX300 리뷰어] 깜찍이 미니빔 LG 휴대용 LED 프로젝터 덕분에 집이 영화관이 됐어요^^ 전문 보기 요즘 극장에 가지 않아도 전 영화를 즐겁게 보고 있어요^^ 그 비결이 바로 요 작지만 사랑스러운 LG 휴대용 LED 프로젝터 일명 미니빔 덕분이지요~ ^^..

3D 시범방송 종료! 이제 '3D 실험방송'을 기대하세요

어제 일자로 3D 시범방송이 종료되었습니다. 최근 1개월 간 월드컵 시즌과 맞물려 집에 3D TV가 있는 경우는 3D 시범방송 채널을 통해 3D 축구 경기를, 또는, 3D 영화 관람이 가능한 영화관에서는 3D 시범방송 채널을 연결해 3D로 월드컵 경기를 보며 응원하기도 했었죠. 축구 뿐만 아니라 TV 정규시간과 동일하게 방송 3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3D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3D 시범방송이 종료되고, 오는 10월, 3D 실험방송이 실시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 3D 시범방송과 3D 실험방송이 어떻게 다를까요? 3D 시범방송과 3D 실험방송, 어떻게 다를까? 3D 시범방송과 3D 실험방송은 전송방식에서 그 차이를 둡니다. 3D 시범방송은 Side-by-Side (좌우분할) ..

LG TV News 2010.07.13

[TV투데이] 26년만에 벗겨진 누명...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MBC/ PD수첩 [26년만에 벗겨진 누명] / 밤 11시 15분 1965년 서해에서 조개를 잡다가 갑자기 북한에 끌려간 후 한 달 만에 돌아온 정영씨. 그로부터 17년 뒤인 1982년, 서슬이 퍼렇던 안기부는 그를 간첩이라며 연행해 갑니다. 정영씨에게는 결국 무기징역이 선고됐고, 1998년까지 16년간 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지난 7월8일에서야 정영씨는 재심을 통해 자신의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안기부에서 고문과 가혹행위를 통해 자백을 받아낸 것으로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또한, 사법부는 "국가가 범한 과오에 진정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판결문에 명기함으로써 그의 무죄를 밝혔다. 딸들이 '간첩의 딸'이라 손가락질 받을까봐 결혼식에 한 번도 가지 못한 가슴 아픈 아버지. 남편을 간첩이라고 ..

TV 투데이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