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보통신 발달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World IT Show 2008이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WIS 2008에는 LG전자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정보통신 기업이 참가하고 있어 IT 분야의 볼 거리가 풍성한데요, 무엇보다 평소에 궁금했던 최첨단 IT 관련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다양하게 출시된 LG전자 엑스캔버스 시리즈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대형 TV 구입을 염두에 두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전시장을 방문해보시길 권합니다. 광고에서, 혹은 인터넷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실물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고, 각각의 장점들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을 뿐더러, 아리따운 도우미들에게 친절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대형 TV를 구입할 때 궁금한 점들을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일단 사진으로나마 WIS 2008에 소개된 엑스캔버스 시리즈들을 만나보실까요?
이 곳은 엑스캔버스 천국. 보보스와 스칼렛으로 장식된 TV Wall과 Made In XCANVAS라는 글자가 눈길을 끕니다. 특히 LG전자의 이번 전시회 부스는 아트디렉터인 김치호 작가가 직접 설계한 것으로 생활 속의 예술을 추구하는 LG전자의 제품 디자인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집니다.
매혹적인 스칼렛 TV들. 뒷 면의 붉은 스칼렛 컬러와 전원 버튼인 블루밍 라이트가 눈길을 끕니다. Full HD를 지원하는 선명한 화면은 기본이죠. 이렇게 스칼렛에 둘러 쌓여 살 수만 있다면!
최근 출시된 LED 백라이트 소자를 채택한 LED TV입니다. 화면은 더 밝으면서도 전력은 덜 소비하는 LED 소자의 특징을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엑스캔버스라고 해서 항상 초대형 화면만 있는 건 아닙니다. 32인치 스칼렛과 미니 오디오 세트. 딸 아이 방에 놔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미니 홈씨이터 세트입니다. 블랙 톤의 데스크톱 컴퓨터까지 한 대 연결하면 아주 금상첨화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엑스캔버스 스칼렛과 정말 잘 어울리는 홈씨어터 스칼렛입니다. 스탠드형 DVD 플레이어 본체에 블루밍 라이트를 채택했고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라운드 타입의 스피커를 채택해 한결 자연스러운 소리를 재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붉은 색 소파에 앉아 머리를 기대로 스칼렛으로 나오는 영상과 소리를 듣고 있다보면 정말 극장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벽 면을 사이에 두고 설치된 두 대의 스칼렛을 한 번 비교해 보세요. 오른쪽 스칼렛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44.7mm의 스칼렛 수퍼 슬림입니다. 이렇게 비교하니까 어느 정도로 얇은지 확실히 느끼실 수 있겠지요? LG부스에 오시면 그 차이점을 더더욱 확실하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엑스캔버스 중에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다비드도 빼놓을 수 없죠. 보보스와 스칼렛의 장점을 하나로 모아 놓은, Full HD를 지원하고 120Hz 라이브 스캔으로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며 실시간 녹화, 예약 녹화로 언제든지 되돌려 볼 수 있는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으로 무장한 퍼펙트 TV입니다. 거기에 예술적인 디자인까지, 최고의 TV를 찾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살펴보셔야 할 TV가 바로 다비드입니다.
튀어나온 프레임이 없기로 유명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극치 보보스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모델인데요, 화질이 더욱 개선된 Full HD 모델까지 전시되어 있어 그 차이점을 실감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요즘 TV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워낙 다양한 신제품들이 나오는데다가 일반 소비자들은 신제품들의 차이를 알기가 쉽지 않거든요. WIS 2008처럼 LG전자의 엑스캔버스 시리즈를 한 곳에서 비교하면서 TV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엑스캔버스 시리즈를 하나씩 비교해 보면서 마음에 드는 TV를 찾을 수 있는 기회, 지금 WIS 2008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끝내기 좀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엑스캔버스가 전시되어 있는 LG전자를 동영상으로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부스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특히 최근 다양하게 출시된 LG전자 엑스캔버스 시리즈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대형 TV 구입을 염두에 두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전시장을 방문해보시길 권합니다. 광고에서, 혹은 인터넷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실물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고, 각각의 장점들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을 뿐더러, 아리따운 도우미들에게 친절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대형 TV를 구입할 때 궁금한 점들을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일단 사진으로나마 WIS 2008에 소개된 엑스캔버스 시리즈들을 만나보실까요?
이 곳은 엑스캔버스 천국. 보보스와 스칼렛으로 장식된 TV Wall과 Made In XCANVAS라는 글자가 눈길을 끕니다. 특히 LG전자의 이번 전시회 부스는 아트디렉터인 김치호 작가가 직접 설계한 것으로 생활 속의 예술을 추구하는 LG전자의 제품 디자인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집니다.
매혹적인 스칼렛 TV들. 뒷 면의 붉은 스칼렛 컬러와 전원 버튼인 블루밍 라이트가 눈길을 끕니다. Full HD를 지원하는 선명한 화면은 기본이죠. 이렇게 스칼렛에 둘러 쌓여 살 수만 있다면!
최근 출시된 LED 백라이트 소자를 채택한 LED TV입니다. 화면은 더 밝으면서도 전력은 덜 소비하는 LED 소자의 특징을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엑스캔버스라고 해서 항상 초대형 화면만 있는 건 아닙니다. 32인치 스칼렛과 미니 오디오 세트. 딸 아이 방에 놔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미니 홈씨이터 세트입니다. 블랙 톤의 데스크톱 컴퓨터까지 한 대 연결하면 아주 금상첨화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엑스캔버스 스칼렛과 정말 잘 어울리는 홈씨어터 스칼렛입니다. 스탠드형 DVD 플레이어 본체에 블루밍 라이트를 채택했고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라운드 타입의 스피커를 채택해 한결 자연스러운 소리를 재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붉은 색 소파에 앉아 머리를 기대로 스칼렛으로 나오는 영상과 소리를 듣고 있다보면 정말 극장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벽 면을 사이에 두고 설치된 두 대의 스칼렛을 한 번 비교해 보세요. 오른쪽 스칼렛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44.7mm의 스칼렛 수퍼 슬림입니다. 이렇게 비교하니까 어느 정도로 얇은지 확실히 느끼실 수 있겠지요? LG부스에 오시면 그 차이점을 더더욱 확실하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엑스캔버스 중에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다비드도 빼놓을 수 없죠. 보보스와 스칼렛의 장점을 하나로 모아 놓은, Full HD를 지원하고 120Hz 라이브 스캔으로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며 실시간 녹화, 예약 녹화로 언제든지 되돌려 볼 수 있는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으로 무장한 퍼펙트 TV입니다. 거기에 예술적인 디자인까지, 최고의 TV를 찾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살펴보셔야 할 TV가 바로 다비드입니다.
튀어나온 프레임이 없기로 유명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극치 보보스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모델인데요, 화질이 더욱 개선된 Full HD 모델까지 전시되어 있어 그 차이점을 실감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요즘 TV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워낙 다양한 신제품들이 나오는데다가 일반 소비자들은 신제품들의 차이를 알기가 쉽지 않거든요. WIS 2008처럼 LG전자의 엑스캔버스 시리즈를 한 곳에서 비교하면서 TV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엑스캔버스 시리즈를 하나씩 비교해 보면서 마음에 드는 TV를 찾을 수 있는 기회, 지금 WIS 2008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끝내기 좀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엑스캔버스가 전시되어 있는 LG전자를 동영상으로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부스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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