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107

데이터방송 보면서 개콘 방청권 신청하기

데이터방송이 아직 도입 초기인 까닭에 시청자가 방송을 보면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는 데이터방송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는 경우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간혹 몇몇 프로그램들은 실험적인 기능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바로 개그콘서트입니다. 개그콘서트를 시청하다가 엑스캔버스의 데이터방송 버튼을 눌러 데이터방송을 수신하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과 같은 개콘용 데이터방송 메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아주 간단하게 두 가지 메뉴만 있네요. 방청권 신청과 시청 소감이 그 두 가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방청권 신청이 선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리모컨의 확인 버튼을 누르면 다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리모컨의 숫자 버튼을 이용해 휴대전화 번호를..

[이벤트] 스마트 타임머신과 대화면으로 즐기는 베이징의 감동!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스마트 타임머신과 넓은 화면의 엑스캔버스 3총사 (스칼렛, 보보스, 다비드) 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GS칼텍스 상품권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이벤트 기간에 구매하시고 상품권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6월 말까지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기간을 잘 확인하시고 구매 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제세공과금은 받으시는 당첨되신 고객님께서 부담해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 *이벤트 자세히 보기 - 엑스캔버스 홈페이지 ** 스칼렛, 보보스가 있는 스타일리시한 공간 자랑 하기 이벤트도 7월말까지 계속 진행중입니다.

이벤트 / 행사 2008.06.12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타임머신이 만남, 엑스캔버스 다비드

스칼렛의 눈부신 컬러,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선명한 LCD, 거기에 똑똑한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을 결합한 TV는 없을까? 요즘 엑스캔버스 구입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문제일 겁니다. 솔직히 한 번 사면 10년 이상을 놓고 보는 TV. 조금 더 비용을 들이더라고 최근 출시되는 엑스캔버스 시리즈의 장점만을 모은 최고 사양의 TV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러한 요구에 맞춰 엑스캔버스는 스타일리시한 디지안에 더욱 선명한 풀HD 화면, 더욱 똑똑해진 스마트 타임머신 기능까지 내장한 최고 사양의 LCD TV 다비드를 선보였습니다. 엑스캔버스 다비드는 스칼렛에 이어 선연한 레드 컬러를 TV의 옆 면에 적용하고 반짝이는 크롬 바와 웃는 모양의 스마일 전원 버턴을 채택해 최근 엑스캔버..

LG TV/제품 리뷰 2008.05.28

TV를 두 배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 - 데이터 방송

TV에 내장된 랜 포트에 랜 케이블을 연결하고 쌍방향 데이터 방송으로 엑스캔버스를 몇 배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를 보던 미스터 X. 흥미진진한 드라마에 빠져 들던 미스터 X의 눈에 뜨인 것은 바로 주인공이 들고 있던 휴대폰, 안 그래도 휴대폰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던 미스터 X는 디자인도 폼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그 휴대폰이 궁금해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어땠을까요? 인터넷에 접속해 드라마 주인공 누구가 들고 있던 휴대폰이 뭐냐고 검색했을 겁니다. 아니면 지식 검색 같은 곳에 질문을 하고 기다리거나 휴대폰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비슷한 모델을 찾아아겠죠.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미스터 X는 인터넷을 검색하는 대신, 엑스캔버스 리모콘에 있는 데이..

LG TV/제품 리뷰 2008.05.26

Scarlet... 그녀가 오던 날의 이야기...

망설임... 그녀와의 첫 만남은 신제품 시연회라는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서였다. 블랙과 레드로 한껏 멋을 부린체 수많은 사람들의 카메라 촬영을 즐기듯 도사리고 있던 그녀... 이국적인 그녀의 이름은 스칼렛(Scarlet). 그녀의 매끈한 매무새와 화사한 얼굴은 모르긴 해도 함께 자리했던 많은 남성들의 맘을 설레게 했을텐데... 나 또한 단번에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시연회 이벤트로 준비된 트랙백 이벤트에 ^^ 응모했다. 두둥... 결과는 체험단 선정~~ 덕분에 스칼렛을 좀 더 가까이 두고 지켜볼 기회가 찾아온 것. 그러나 막상 체험단으로 선정되고 나니 기쁨과 함께 망설임이 뒤따랐다. 나름 큰 사이즈인 42인치 LCD TV인 스칼렛을 받아들이기엔 내가 기거하는 곳이 마땅치 않은 것 같았기 때문이다...

LG TV/제품 리뷰 2008.05.11

방송을 보면서 다른 방송 녹화하기

우스개 말로 ‘집안의 권력은 리모컨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리모컨을 쥐고 있는 사람이 집 안의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겠지요. 실제로 휴일이면 리모컨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딸 아이는 딸 아이대로 자기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난 휴일, 미스터 X의 가정에서도 조그만 소란이 있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는 드라마를 보려 하고, 미스터 X는 스포츠 중계를 보려 했거든요. ‘모처럼 집에 있는 아빠를 위해 양보해’라는 주장과 ‘가족을 위해 아빠가 양보해'라는 주장이 첨예하게 부딪힌 거지요. 사실 양 쪽 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거 참 골치아프게 된 거죠. 그렇다고 모처럼 행복한 주말 저녁에 가족들이 서로 얼굴을 붉힐 필요는 없잖습니까? ..

실시간으로 TV 방송 녹화하기

일요일 저녁, 아내와 딸 아이가 친구들 모임에 나가는 바람에 미스터 X는 모처럼 혼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평일에 내내 일하느라 피곤헤도 주말엔 또 가족들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게 아빠의 의무이긴 합니다만 가끔 그런 의무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죠. 평소 같았으면 야외로 나갔거나, 외식이라도 했겠지만 오늘은 해방입니다.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미스터 X는 최근 들여놓은 엑스캔버스 보보스 TV를 켭니다. 그런데 전화가 울립니다. 딸 아이가 전화를 했군요. 아빠 혼자 있다고 전화한 딸 아이가 기특했습니다.  아빠를 위로하려고 전화한 것이 아니라 1박 2일 녹화 좀 해달라고 전화를 한 거였군요. 허탈하기는 해도 해달라니 어쩌겠습니까. 그나마 녹화가 되는 엑스캔버스를 가지고..

TV를 켜는 새로운 방법

이상하다?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데 왜 TV가 켜지지? 엑스캔버스 TV를 구입한 고객이라면 우연히 리모컨이 눌렸을 때 TV가 켜지는 현상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건 뭔가 고장난 것이 아니고요, 좀 더 TV를 편히 다룰 수 있도록 몇 가지 버튼에 전원 켜기 기능이 들어갔기 떄문입니다. 엑스캔버스 디자이너들은 소비자들이 어떻게 하면 TV를 더 편하게 켤 수 있도록 만들까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그러다가 생각한 것이 리모콘의 다양한 버튼에 TV 켜기 기능을 넣자는 거지요. 사람들이 전원 버튼을 눌러 TV를 켜고 채널 조정 버튼으로 바로 손을 가져간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어차피 채널 버튼으로 손을 옮겨간다면 아예 채널 버튼에서 전원을 켜게 하면 어떨까 하고 말입니다. 사실 리모컨 중에서 제일 누르기..

예약 녹화 품질 조정해 더 많은 프로그램 녹화하기

엑스캔버스에 내장된 타임머신 기능으로 방송 녹화하기에 재미를 붙인 미스터 X.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녹화해 언제든지 볼 수 있어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는 프로그램은 뺴놓지 않고 녹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TV는 물론 유선 방송을 통해 들어오는 프로그램들도 여럿 녹화 했지요. 그러나 엑스캔버스에 내장된 하드디스크는 용량이 제한되어 있으니 결국 모든 프로그램을 다 녹화할 수는 없었지요. 그렇다고 해서 지울 수도 없답니다. 녹화 욕심이 지나쳐 녹화를 많이 해 뒀는데 아직 다 보지를 못했거든요. 이번 주말에 마저 봐야겠다 라고 생각은 했는데, 큰일났습니다. 또 녹화할 프로그램이 생겼어요. 이럴 때는 새로 녹화할 프로그램의 품질을 조절해서 디스크 공간을 적게 차지하도록 만들면 됩니다. 단..

좋아하는 방송 놓치지 않는 예약 녹화 하기

K씨와 열두살난 K씨의 딸은 무한도전 팬입니다. 처음엔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것이 무한도전이 매력이랄까요. 무한도전을 보면서 정신없이 웃다 보면 거기 나오는 캐릭터들의 남 같지 않고 무척 친근하게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뺴 놓지 않고 보려고 애를 많이 쓰는 편이랍니다. 무한도전은 토요일 6시 30분에 방영됩니다. 비교적 나들이가 적은 겨울철에는 토요일 저녁이면 TV 앞에 앉아 마음 편히 무한도전을 보면 됐는데, 문제는 집에만 앉아 있기엔 너무 아까운 봄철이 되면서 일어났습니다. 마음 먹고 한 번 외출하면 이래 저래 시간이 걸리다 보니 6시 30분까지 집에 오기가 영 쉽지 않다는 거죠. 한 번은 이천에 물 좋다는 온천에 갔다가 서둘러 귀가하는데 딸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