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투데이

[TV투데이] 손톱깍기 싫어하는 아기들은 탁구공으로 달래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19. 18:22

KBS2 / 스펀지 2.0 / 저녁 8시 50분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들은 아기 자신의 얼굴과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손톱을 자주 깎아야 합니다. 하지만, 손톱 깎기를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엄마들에게는 아이의 손톱을 깎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잘 때 깎아 주곤 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죠. 행여 깰까 조심조심.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여 주지도 않고요.

이럴 때 유용할 방법을 스펀지에서 소개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을 이용해 아이의 손에 쥐여주면 공의 굴곡을 따라 자연스레 손가락이 구부려져서 좀 더 쉽게 깎을 수 있다고 합니다. 탁구공은 크기나 무게가 아이 손에 쥐기에 무리가 없는 재질 중의 하나로 볼 수 있고 공을 잡는 순간 집중력이 높아져 아이의 불안은 낮춰주고 움직임을 줄여줄 수 있어 손톱을 깎기가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탁구공을 통한 아기 손톱깎기 비법! 오늘 저녁 아이와 함께 보세요.~

MBC / 언더커버보스 / 일요일 밤 11시 35분

어느 날 들어온 신입사원이 알고 보니 우리 회사 CEO였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런 황당한 컨셉을 가지고 회사 전 직원을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찍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연예계 대표 CEO 개그맨 박명수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언더커버보스>입니다. 늦은 시간에 방송 함에도 첫 방송 시청률이 6.9%에 달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CEO가 직접 현장을 돌면서 직원들의 행동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을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불편한 점등을 모아서 듣고, 임원회의 등을 거쳐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 과정에서 해당 직원들과 직접 CEO 자격으로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이 부분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잘못한 직원이 있다면 주의를 주기도 하는데요. <언더커버보스> 4회에서는 미국의 대표적인 외식업체 ‘후터스’의 코비 브룩스 회장이 출현하여 여자 종업원들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강요한 매니저를 발견, 직접 불러 직원들에게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잘 타이르는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방송될 <언더커버보스> 에서는 미국 전역에 퍼져 있는 대규모 경마장 ‘처칠 다운스’ 사의 회장님 빌 카스탄잔 편이 방송됩니다. 또 어떤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LG TV B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