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투데이

[TV투데이] 음주 후 매일 끊기는 필름, 치매가 될 수 있다는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19. 09:56

KBS / 생/로/병/사/의 비밀 [술 취한 뇌의 경고, 필름 끊김 현상] / 밤 10시

술에 취해 필름이 끊겨본 적이 있으신가요? 회식이다 뭐다 해서 술자리가 끊이지 않는 생활이 계속되다 보면, 어느 순간 잠깐 기억을 상실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뇌가 취해 기억을 하지 못하는 이 '블랙아웃'은 뇌가 보내는 경고라고 하는데요. 이 경고를 무시하는 경우 자칫하다가는 '알코올성 치매'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술을 마시지 않을 수는 없는 법이죠. 여름날 더위에 지친 우리에게 좋은 휴식이 되는 시원한  맥주를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혹시 이미 블랙아웃을 경험했다 해도 뇌가 다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그 해답을 찾고 '절제된 음주 방법'을 소개하는데요. 함께 술을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MBC / 후 플러스 / 밤 11시 5분

얼마 전 <후 플러스>에서 철도공사에서 은폐했던 '석면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전철역 69곳에 사용된 석면 자재로 인해 시청자들의 분노가 끝이 없었죠. 그러나 더 놀랍게도 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 안의 스크린도어에서 치명적인 먼지가 생기고 있다는데요. 특히 가장 많은 시민이 사용하기로 이름난 지하철 2호선을 검사한 결과, 승강장의 자판기 위, 안내판 위 등에서 1급 발암물질 석면 먼지가 검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스크린도어가 오히려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셈이죠. <후 플러스>에서 지하철 2호선을 분석하여 스크린도어와 석면의 충격적인 관계를 살폈다고 하니 주목해봅시다. -LG TV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