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라면 디자이너 장광효의 옷을 탐하지 않은 이가 없을 것이다. 멋 내지 않아도 클래식한 멋과 함께 자연스런 실루엣이 뭇 여성의 시선까지도 사로잡는다. 서슴없이 잇 스타일, 워너비 패션디자이너로 불리는 장광효.그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LCD TV 스칼렛을 말한다. 진행_박태전 사진_양우성(바오밥 스튜디오) 장소협찬_청담 마크노빌(02-512-6653) "24시간 꺼지지 않는 거실의 스타일리스트, 스칼렛! 어느 공간에서든 잇 스타일을 연출하는 LCD TV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스칼렛의 테크놀리지를 경험하다" 우리나라 남성복 디자이너로는 최초로 파리 컬렉션에 진출해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던 카루소 디자이너 장광효. 그는 기존 블랙 & 화이트 톤의 남성복 스타일을 넘어서 과감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