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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한 손으로 든 그녀, 크세니아 카흐노비치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7. 21. 15:10
고풍스러운 복도를 당당하게 걷은 한 여성. 갸냘픈 모습과 달리 그녀는 한 손으로 엑스캔버스 TV를 들고 흔들림 없는 몸짓으로 걸어 갑니다. 카리스마라는 낱말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녀의 당당함은 왠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스커트를 찢고 TV 케이블을 잡아 뽑으며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 엑스캔버스 Full LED의 새 모델로 발탁된 러시아 출신의 모델 크세니아 카흐노비치 Ksenia Kakhnovich 입니다.


1987생, 우리 나이로 올해 스물 세살인 크세니아는 세계적인 모델 육성 프로그램 Next Top Model의 러시아 대회에서 당당 1등을 차지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180cm의 늘씬한 키에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목구비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모델 중 한 명입니다. 샤넬, 구찌, 돌체앤가바나 등 유명한 패션 브랜드의 쇼에 참여했으며 광고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요.

가냘프면서도 강렬한 그녀의 이미지는 초슬림이면서도 3,360개의 LED를 내장해 훨씬 더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는 엑스캔버스 Full LED와 잘 어울립니다. TV와 모델의 특별한 조화, 엑스캔버스 Full LED 광고에서 그 특별함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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