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트렌드/스마트 테크놀로지
두 개의 시간, 하나의 사랑 - 헤니와 정안의 Have a good time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2. 11. 15:50
매력적인 남자 다니엘 헤니와 순정만화의 주인공 채정안의 만남과 사랑. 2008년의 마지막을 애틋하게 장식할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엑스캔버스 스토리 위에서 펼쳐집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놓치지 말고 지켜보세요.
1. 자꾸 너만 보게 돼
2. 두 개의 시간, 하나의 사랑
3. 한 순간도 널 놓치고 싶지 않아
4. 우리 조카가 달라졌어요
5. 어색한 시간, 천천히 돌려봐?
6. We will have a good time forever
에피소드 1에서 서로 바빠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평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는 헤니와 정안. 엑스캔버스의 타임머신 기능으로 헤니는 정안의 인터뷰를, 정안은 헤니의 광고를 보며 그리움을 달랩니다. 그렇게 애태우던 두 사람, 에피소드 2에서는 만나는가 싶더니 여전히 불평을 쏟아내내요. 서로 다른 걸 하고 싶을 때, 진짜 잘 싸워~ 라는 두 사람의 인터뷰는 연인들의 알콩 달콩 사랑 싸움을 예견합니다.
헤니와 정안이 거실에 앉아 TV를 봅니다. 헤니는 7번을, 정안은 11번을 보고 싶어하지요. 서로 고집을 꺾지 않고 계속 자기가 보고 싶은 걸 주장하다가 급기야는 리모컨 쟁탈전에 들어갑니다. 간발의 차로 리모컨은 헤니의 손에! 아쉬워 하는 정안이 외치는 타임 소리를 듣고 헤니는 ‘우리가 시간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헤니의 손이 리모컨을 누르고 타임머신의 두 채널 동시 보기 기능으로 화면을 반으로 나누어 두 사람은 서로가 보고 싶은 걸 같이 봅니다. ‘두 개의 시간을 모두 즐기고 싶을 때’라는 카피가 나오면서 둘은 잠시 전의 다툼을 잊은 듯 마냥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1. 자꾸 너만 보게 돼
2. 두 개의 시간, 하나의 사랑
3. 한 순간도 널 놓치고 싶지 않아
4. 우리 조카가 달라졌어요
5. 어색한 시간, 천천히 돌려봐?
6. We will have a good time forever
에피소드 1에서 서로 바빠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평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는 헤니와 정안. 엑스캔버스의 타임머신 기능으로 헤니는 정안의 인터뷰를, 정안은 헤니의 광고를 보며 그리움을 달랩니다. 그렇게 애태우던 두 사람, 에피소드 2에서는 만나는가 싶더니 여전히 불평을 쏟아내내요. 서로 다른 걸 하고 싶을 때, 진짜 잘 싸워~ 라는 두 사람의 인터뷰는 연인들의 알콩 달콩 사랑 싸움을 예견합니다.


헤니와 정안이 거실에 앉아 TV를 봅니다. 헤니는 7번을, 정안은 11번을 보고 싶어하지요. 서로 고집을 꺾지 않고 계속 자기가 보고 싶은 걸 주장하다가 급기야는 리모컨 쟁탈전에 들어갑니다. 간발의 차로 리모컨은 헤니의 손에! 아쉬워 하는 정안이 외치는 타임 소리를 듣고 헤니는 ‘우리가 시간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헤니의 손이 리모컨을 누르고 타임머신의 두 채널 동시 보기 기능으로 화면을 반으로 나누어 두 사람은 서로가 보고 싶은 걸 같이 봅니다. ‘두 개의 시간을 모두 즐기고 싶을 때’라는 카피가 나오면서 둘은 잠시 전의 다툼을 잊은 듯 마냥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엑스캔버스 타임머신의 두 채널 동시 보기 기능은 두 개의 화면을 같은 크기로 동시에 보거나, 한 화면은 크고 한 화면은 작게 보거나(이런 걸 PIP라고 하지요? ^^)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은 둘이지만 오디오는 하나만 나오지요. 오디오까지 둘이 나오면 알아 들을 수 없잖아요. 두 개의 화면이 보여도 하나는 주 채널, 하나는 부 채널이고 오디오는 주 채널 오디오가 나옵니다. 만일 부 채널의 오디오를 듣고 싶으면 리모컨의 버튼만 눌러주면 끝. 바로 소리가 전환됩니다.
엑스캔버스의 두 채널 동시 보기 기능은 아래 기사를 참조하세요~ ^^ 여러분도 헤니와 정안처럼 Have a good time 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