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만나는 입체감동 - LG 인피니아 Full LED 3D TV 신제품 발표회

'기술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리라' LG 인피니아 3D TV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3월 25일 LG전자 서초 R&D 캠퍼스에서 열린 LG 인피니아 3D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블로거와 트위터 사용자를 초대해 LG 인피니아 Full LED 3D TV를 직접 체험해보고 LG 인피니아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G 인피니아 3D TV 신제품 발표회가 열리는 LG전자 서초 R&D 캠퍼스

1층 이벤트홀에 마련된 신제품 발표회장 안내

블로거와 트위터 유저의 닉네임이 적힌 명찰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신제품 발표회 준비를 마친 이벤트 홀

신제품 발표회가 준비되고 있는 이벤트 홀에는 일찌감치 행사장에 도착해, 전시된 LG 인피니아 3D TV를 체험하고 있는 발빠른 블로거와 트위터 사용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전시된 제품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 LG 인피니아 Full LED 3D TV LX9500 이었죠. 지금까지 보아 온 TV 비교도 안될 정도의 깨끗한 화질과 최첨단 기능, 빼어난 디자인, 게다가 3D 입체영상까지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첨단 TV입니다.

'기술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리라' 세계최초 Full LED 3D TV, LG 인피니아 LX9500

행사장에 도착한 초대손님들로 점점 채워지고 있는 신제품 발표회 행사장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마술 퍼포먼스와 퍼포먼스를 촬영 중인 3D 카메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3D 영상촬영 장면

행사장 한 켠에는 마술 퍼포먼스를 3D 영상으로 직접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직접 찍은 장면을 오른 편에 위치한 LG 인피니아 3D TV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한 것이죠. 발표회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처음 보는 3D 영상촬영 모습과 3D 입체카메라 그리고 실제 모습처럼 구현되어지는 3D 입체영상을 LG 인피니아 3D TV로 확인하고는 감탄을 연발하시더군요.

세계최초 Full LED 3D TV, 보더리스와 얇은 배젤로 한층 아름다워진 디자인

3D TV와 함께 시연을 할 수 있는 3D 입체안경(셔터글라스)이 곳곳에 배치

"신기하네!!" 직접 3D 안경을 쓰고 제품을 시연 중인 블로거

3D 입체영상으로 즐기는 아바타 3D 게임을 시연 중인 블로거

LG 인피니아 3D TV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 3D 프로젝터

LG 인피니아 Full LED 3D TV의 기능을 각각 소개해 놓은 섹션

신제품 발표회 시작을 앞두고 자리를 잡은 블로거와 트위터 유저

LG 인피니아 Full LED 3D TV의 신제품 발표회는 LG전자의 디지털디스플레이 마케팅그룹의 신성진 과장이 진행을 했습니다. LX9500 모델의 특징과 장점, 기존 TV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들을 발표하는 시간이었죠. 발표가 끝난 후 블로거와 트위터 유저들의 제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기술, 디자인 등 인피니아의 개발을 담당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신제품 발표회 진행을 담당한 LG전자 DD마케팅 그룹 선성진 과장

신제품 발표회에 자리를 가득 매운 블로거와 트위터 유저

발표회는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 LG전자 공식 트위터와 엑스캔버스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중계가 되었습니다. 현장에 참여한 트위터 유저들의 온라인 중계도 함께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던져주시기도 했죠.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단지 LG 인피니아 3D TV를 알리는 자리인 동시에 소비자를 대표해 오신 참여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였습니다. 그런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LG 인피니아가 '기술이 인간을 자유롭게 만드는 세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엑스캔버스 블로그를 통해 참가신청을 해주시고, 신제품 발표회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신 블로거 여러분과 트위터 유저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LG 인피니아 TV의 다양한 소식을 엑스캔버스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누구보다 빨리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