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과연 얼마나 더 슬림해질 수 있을까요? 덩치 큰 브라운관 TV가 불과 1cm 두께의 TV로 거듭나기까지는 채 10년이 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얇아진 두께에 그동안 TV에 하나하나 적용되어 오던 신기술, 다양한 기능까지 TV 하나에 모두 담기게 되죠. 그런 '기술력'으로 탄생한 TV가 바로 LG 인피니아 Full LED 나노슬림 LEX8이 아닐까 합니다.
패널이 얇게 제작되는 대신 별도의 컨트롤 박스를 두었습니다. 기존 TV의 경우 TV를 세워두기 위해 스탠드를 사용했는데, LEX8은 그 스탠드에 TV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넣었습니다. 물론 벽걸이 타입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V는 얇아졌지만 기존 TV의 모든 미디어 기능, 확장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3D TV 기능은 물론, 타임머신, 웹TV, USB 멀티미디어 감상 기능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나노슬림 LEX8... TV의 디자인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을 주지만 강력한 기능까지 더해, 기술력으로도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한 TV가 아닐까요?
과거 TV 선택 기준은 단순히 '오래 고장없이 쓰는 TV'였지만, 미래의 TV의 선택 기준은 이제 '우리 집 거실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TV'가 되어도 될 것 같습니다. - LG TV Blog -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구현한 LEX8
세상에서 가장 얇은 Full LED TV, 나노슬림 LEX8. 0.98cm의 두께와 더욱 얇아진 베젤(프레임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노 라이팅 기술로 얇은 두께와 Full LED를 구현할 수 있게 된거죠. 뿐만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마치 대형 액자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Full LED 나노슬림 LEX8. 47인치, 55인치 모델로 출시
1cm도 되지 않는 TV 두께
영상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초슬림 베젤
패널이 얇게 제작되는 대신 별도의 컨트롤 박스를 두었습니다. 기존 TV의 경우 TV를 세워두기 위해 스탠드를 사용했는데, LEX8은 그 스탠드에 TV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넣었습니다. 물론 벽걸이 타입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는 LEX8 컨트롤 박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LEX8 후면 디자인
상단 패널과 컨트롤 박스를 연결하는 브릿지
컨트롤 박스의 후면 전원 입력 단자
기존 TV 라인업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
TV는 얇아졌지만 기존 TV의 모든 미디어 기능, 확장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3D TV 기능은 물론, 타임머신, 웹TV, USB 멀티미디어 감상 기능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나노슬림 LEX8... TV의 디자인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을 주지만 강력한 기능까지 더해, 기술력으로도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한 TV가 아닐까요?
과거 TV 선택 기준은 단순히 '오래 고장없이 쓰는 TV'였지만, 미래의 TV의 선택 기준은 이제 '우리 집 거실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TV'가 되어도 될 것 같습니다. - LG TV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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