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V/Brand Story

LG 인피니아 LEX8과 함께 한 아름다운 그녀,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볼드웍스 2010. 10. 15. 15:58
나노(NANO) 슬림으로 재탄생한 LG 인피니아 TV, LEX8.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가전박람회 IFA에 첫 선을 보이고, 2010 한국전자전에도 전시되어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0.88cm에 불과한 두께임에도 Full LED의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LEX8은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아의 이미지를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죠.

인피니아 LEX8에 빛을 더하는 그녀,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그런 LG 인피니아 LEX8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세련되고 샤프한 느낌, 모던한 디자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이번에 세계 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발탁되었는데요, LG TV 블로그에서 LEX8과 앰브로시오의 광고 촬영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세계적인 톱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패션잡지 등 인쇄매체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약간은 차갑지만 모던한 이미지를 가진 앰브로시오는 인피니아 LEX8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하는 듯합니다.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 감상해보시죠. ^_^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생으로 1996년에 모델로 데뷔해 현재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 랄프로렌, 브라질 마리끌레르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피니아 모델로 발탁되면서 촬영현장에서 보여준 이미지는 기존 패션 브랜드에서 봐오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더군요.


오늘 촬영은 인피니아 LEX8의 인쇄광고 촬영 현장이었는데요, 핑크색 드레스부터 검정 원피스 등 다양한 컨셉을 소화하면서 앰브로시오만이 가진 세련된 이미지를 뽐냈습니다.


앰브로시오가 들고 있는 저것은? 인쇄광고가 나와보면 알겠지만, 아마도 LEX8을 들고 있는 것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소품이 LEX8의 실제 두께와 동일하니 나노 슬림의 두께를 짐작하실 수 있으시겠죠?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된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LEX8 광고 촬영, 인쇄광고 촬영 후 이틀 뒤 TV CF 광고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CF 촬영스케치 : 희한사랑님 블로그) 그리고 오늘 TV CF가 공개되었는데요, 함께 감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