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사랑하라, Margo Feiden Gallery
여긴 브로드웨이의 풍경들을 만화 같은 독특한 화풍으로 담아낸
일러스트레이터 '알 하시필드'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개인 갤러리..
평생동안 알 하시필드를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영혼으로 교유해온 Margo Feiden이 꾸민 곳이다.
그녀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문을 들어서는 순간, 느낄 수 있었다.
햐아..
우리가 방문한다고 사전에 미리 약속을 해놨었는데,
그녀는 우리를 위해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근사한 다과를 준비해 놓았다는 거..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정말 끝내주는 맛이었다. ^^;
누구든 갤러리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늘 이 정도의 다과를 준비한다고..
그림을 사랑하는 그녀의 열정이 왜 아름다운지 알 것 같았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그녀의 마음..
그렇기에 이렇게 온화하고 따뜻한 갤러리가 탄생되었겠지..
이 작품은 뮤지컬 <코러스 라인>을 스케치한 듯..
역동적이면서도 유쾌한 무대 위의 흥겨움이 느껴진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무용수들의 몸짓이 재미있다. 후훗..
알 하시필드의 작품, 그리고 그녀의 갤러리..
그 모든 것들 만큼이나 스타일리쉬한 그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모습에 적잖이 놀랐다.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것..
그녀의 삶이 늘 유쾌한 이유가 아닐까.. ^^
여긴 브로드웨이의 풍경들을 만화 같은 독특한 화풍으로 담아낸
일러스트레이터 '알 하시필드'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개인 갤러리..
평생동안 알 하시필드를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영혼으로 교유해온 Margo Feiden이 꾸민 곳이다.
그녀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문을 들어서는 순간, 느낄 수 있었다.
햐아..
우리가 방문한다고 사전에 미리 약속을 해놨었는데,
그녀는 우리를 위해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근사한 다과를 준비해 놓았다는 거..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정말 끝내주는 맛이었다. ^^;
누구든 갤러리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늘 이 정도의 다과를 준비한다고..
그림을 사랑하는 그녀의 열정이 왜 아름다운지 알 것 같았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그녀의 마음..
그렇기에 이렇게 온화하고 따뜻한 갤러리가 탄생되었겠지..
이 작품은 뮤지컬 <코러스 라인>을 스케치한 듯..
역동적이면서도 유쾌한 무대 위의 흥겨움이 느껴진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무용수들의 몸짓이 재미있다. 후훗..
알 하시필드의 작품, 그리고 그녀의 갤러리..
그 모든 것들 만큼이나 스타일리쉬한 그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모습에 적잖이 놀랐다.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것..
그녀의 삶이 늘 유쾌한 이유가 아닐까.. ^^